주린이는 '벌어스', 주르신은 '인버스'
-유동성 폭발 상황에 인버스 투자 규모도 6조 이상
-신규 유입 자금, 중소형주보다 대형 우량주에 집중
-현대차 및 자동차 전반 관심 지속
-소외받은 대형주와 바이오주들의 키맞추기 기대

의식주, 그 중에 제일은 '식'
-대두 등 가격 인상으로 콩 식품 가격 인상
-조류독감 후폭풍에 달걀 가격에도 반영 시작
-기존과는 결이 다른 애그플레이션 속도, 주가에 반영 가능성
-생산부터 가공까지 먹고사는 문제는 인류의 생명과 직결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정경민 차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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