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가 GC
녹십자와의 위탁생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했습니다.
오늘(8일) 오후 2시 19분 기준 바이넥스는 전 거래일 대비 3천800원(15.08%) 상승한 2만 9천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날 GC
녹십자는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바이넥스와 위탁생산 MOU를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의 포괄적인 협업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 김예솔 인턴기자 / yeso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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