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이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만두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구수한 콩비지와 부드러운 두부를 만두소에 가득 담은 '대림선 0.6 순만두'입니다.

'대림선 0.6 순만두'는 구수한 콩비지와 양파, 당근, 양배추, 대파 등 4가지 채소를 가득 담아 풍부한 맛과 향,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특징입니다.

또한 0.6mm의 초슬림 만두피를 사용해 집에서 빚은 손만두처럼 재료의 맛을 온전히 즐길 수 있어 더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한국비건인증원의 19가지 비건 인증 기준을 충족해 공식 인증을 받았습니다.

사조대림 마케팅팀 홍종현 담당은 "사조대림은 위생관리, 품질·생산관리, 교차오염방지, 원재료관리, 동물실험 현장조사 등 엄격한 비건인증기준을 통과한 '0.6 순만두'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채식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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