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가 쉬어갈 때는, 종목으로
-내년 연초 '1월 효과'의 계절적 반영 시작
-외국인 중심의 수급에서 개인 중심으로 변화 조짐
-유동성의 힘+긍정적인 확증 편향…든든한 시장 버팀목
-대형주 못 샀다면, 지수 레벨 못 다다른 종목으로 대응
2050 탄소중립
-정부, 경제구조 모든 영역에서 저탄소화 추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정책 방향성 일치
-그린뉴딜 관련주, 최근 지수 랠리에서 다소 소외
-풍력·태양광·수소경제 관련주 등 중장기적 관심 지속
하이투자증권 투자솔루션팀 이동근 차장 by 매일경제TV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