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서울 관악구 와인바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20명이 추가됐습니다.

오늘(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20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1명입니다.

[ 김솔 인턴기자 / mkks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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