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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복지부장관 내정자, 메르스때 대책본부 총괄반장 역임
기사입력 2020-12-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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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개각 ◆
보건복지부 장관에 내정된 권덕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30년 넘게 보건복지부에 몸담은 정책통이다.

이번 개각 명단에서 유일하게 관료 출신으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복지부 재임 시절 복지정책관, 보건의료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두루 거쳤고 2019년 5월까지 복지부 차관을 역임했다.

특히 권 내정자는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국면에서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총괄반장을 지냈다.

이 같은 감염병 위기 관리 경험을 토대로 코로나19 대확산 상황에서 안정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최근 불거진 의·정 갈등을 해결할 적임자로 꼽힌다.

권 내정자는 실제로 2013년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원격의료와 의료민영화 등에 반대하며 총파업을 추진했을 당시 대화를 주도하며 파업 철회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 He is…
△1961년생 △전북 전라고, 성균관대 행정학과, 독일 슈파이어대 행정대학원 석·박사 △행정고시 31회, 보건복지부 차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윤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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