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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마케팅` 효과?…캐롯 車보험 승승장구
기사입력 2020-12-0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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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를 마케팅에 투입한 캐롯손해보험 가입 건수가 최근 두 달 새 3배 이상 급증하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차남으로 금융계열사 전반을 챙기는 김동원 한화생명 전무(사진)의 전폭적인 마케팅 지원이 빛을 발했다는 분석이다.


캐롯손보 최대주주는 지분 55%를 보유한 한화손해보험이다.

4일 캐롯손보에 따르면 자동차를 탄 만큼 매월 후불로 보험료를 내는 퍼마일 자동차보험 가입 건수가 하루 1000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힘입어 지난 10월 가입 계약 건수가 5만건을 돌파했고 현재 10만건을 눈앞에 두고 있다.


9월까지만 해도 일 계약이 300건에 그치던 캐롯손보 자동차보험이 탄력을 받은 것은 10월부터 시작된 공격적 마케팅 역할이 크다.

신규 광고 캠페인 모델로 신민아를 선정하고 보험사에서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레트로 콘셉트를 통해 명료한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다.


이에 따라 광고가 시작된 지난 10월 1일 300건 안팎이던 하루 가입 건수가 지난달 2일에는 708건으로 늘었으며 급기야 지난달 말 1131건까지 치솟았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전 연령층에 혁신성과 합리성이 어필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캐롯이 공격적 마케팅을 펼친 배경에는 김동원 전무가 있다.

한화생명 최고디지털전략책임자(CDSO)를 맡고 있는 그는 국내 최초 디지털 손보사인 캐롯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조언한 것이다.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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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 #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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