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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 부양책 주시·코로나19 확산 속 혼조 마감…다우 0.29%↑
기사입력 2020-12-04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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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3일(현지시간)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과 부양책 협상 등을 주시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0.29%(85.73포인트) 상승한 2만9969.52로 마감했다.


스탠더스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06%(2.29포인트) 내린 3666.72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만2377.18로 0.23%(27.82포인트) 올랐다.


시장은 주요 경제 지표와 코로나19 상황, 미국의 부양책 협상 등을 주시했다.


코로나19 확산 속 미국의 실업 지표가 우려와 달리 양호했던 점은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전주보다 7만5000명 줄어든 71만2000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팬데믹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인 11월 첫째 주의 71만1000명에 다시 근접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예상치 78만명보다 적었다.


미국의 코로나19 사태는 겨울을 맞이하며 더욱 악화하고 있다.

전날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2800명을 넘어섰으며 입원 환자 수도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국의 부양책 협상이 다시 속도를 내는 점도 증시를 지지하는 요인이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 민주당 지도부는 초당파 의원들이 제안한 약 9000억달러 규모의 부양책을 기초로 협상을 할 것이라고 전일 밝혔다.


기존 2조 달러 이상 대규모 부양책 일괄 타결 입장에서 한발 물러서며, 연내 부양책 타결에 대한 기대를 되살렸다.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1.07% 올랐지만, 재료 분야는 0.68% 내렸다.

기술주는 0.1% 하락했다.


[전종헌 기자 cap@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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