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디스플레이 대표 최주선, SDS는 황성우
기사입력 2020-12-02 19:43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 ◆
2일 단행된 삼성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맏형인 삼성전자가 기존 3인 대표 체제를 유지한 것과 달리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S 등 일부 계열사는 대표이사를 바꾸며 세대 교체에 나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주선 부사장(57)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하고 김성철 부사장(59)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2021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이날 단행했다.

삼성SDS도 같은 날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황성우 삼성전자 사장(58)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최주선 신임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KAIST 전자공학 박사 출신으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램개발실장, 전략마케팅팀장, DS부문 미주총괄을 역임한 반도체 설계 전문가다.

지난 1월부터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을 맡아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개발하고 있는 퀀텀닷(QD) 디스플레이 사업을 이끌고 있다.

최 사장은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도 겸임한다.


김성철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은 경희대 물리학 박사 출신으로 디스플레이연구소장,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을 역임하며 OLED 사업을 성장시킨 OLED 개발 전문가다.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사업의 차세대 연구개발(R&D)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황성우 신임 삼성SDS 사장은 2012년 2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에 입사한 뒤 나노 일렉트로닉 랩장, 디바이스&시스템 연구센터장을 역임한 나노 분야 전문가다.

올해 1월부터는 종합기술원장을 맡아왔다.


한편 이날 삼성경제연구소는 김재열 스포츠마케팅 연구담당 사장(52)을 글로벌전략실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재열 사장은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둘째 딸인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의 남편이다.


[홍성용 기자 / 박재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전자 #나노 #레이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