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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용임, 트롯츠가수 각오빠 무대에 "뭉클했다"
기사입력 2020-12-0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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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김용임이 각오빠의 무대를 칭찬했다.


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도전 꿈의 무대’가 펼쳐졌다.


트롯츠 가수 각 오빠는 “트로트와 스포츠의 만남, 트롯츠 가수 각오빠다.

딸바보이자 싱글대디다.

처음에는 혼자 딸을 키우는 게 힘들었다.

돈도 벌어야 하고 우는 아이 달래야 하고, 밥도 만들어줘야 하고 24시간 모자르도록 뛰어다녀도 집안은 엉망이었다.

딸 아이만 끌어안고 엉엉 소리를 내며 울기도 했다.

딸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 후에는 녹색 어머니회에 녹색 아버지로 활동하기도 했다.

회장도 역임하고 학부회도 주관하고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각 오빠는 “110kg이 되고 재생 불량성 빈혈 판정을 받았다.

평생 임산부보다 낮은 혈소판 수치로 살아야한다고 했다.

내가 쓰러지면 딸은 어떻게 하나. 딸을 생각하며 술 담배를 끊고 운동을 시작했다.

지금은 40kg을 감량했고 스포츠 모델에 도전했다.

건강한 몸이 되어 재능기부로 운동을 가르치는 선생님도 되었다.

스포츠와 트로트를 합친 트롯츠 가수로 노래하고 있다”며 사춘기 딸과 사연을 털어놨다.


각오빠는 나훈아의 ‘남자의 인생’을 열창했다.

특히 스� 자세로 노래를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용임은 “저렇게 노래한다는 게 힘들다.

스� 자세다.

달달 떨린다.

거기에 노래까지 한다.

직장인 가장의 애환을 다룬 노래인데, 딸 키우며 일하느라 얼마나 힘들었겠나. 각오빠의 인생을 담은 노래 같아 가슴 뭉클했다”고 평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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