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심장이 설레" 구애문자 800통 넘게 보낸 스토커, 결국
기사입력 2020-12-09 09:09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이성에게 반년 넘게 수백 통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따라다닌 20대 조현병 환자가 유죄를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영수 판사는 정보통신망법·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모(26)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0만원을 선고했다.


박씨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피해자 A씨에게 구애하는 내용을 담은 장문의 문자메시지를 총 826차례 보낸 혐의로 기소됐다.


박씨가 보낸 메시지는 '심장이 설레고 있다', '(A씨가 다니는) 교회에 방문한 지 어느덧 10번이 넘었다' 등의 내용이었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