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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재활병원에 집중운동치료 기자재 후원
기사입력 2020-12-0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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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윤태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장, 김철수 스카이라이프 대표. [사진제공 = 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는 1일 마포구 상암동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에서 기부전달식을 갖고,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2000만원 상당의 장애어린이 집중운동치료 기자재인 테라슈트 세트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2016년 설립된 어린이 재활치료전문병원으로 물리치료, 작업치료, 인지치료, 언어치료 등 장애어린이에게 다양한 재활치료를 제공한다.

스카이라이프는 건립 당시 2억원을 지원한 이래 매년 다양한 기부와 임직원 봉사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집중운동치료는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이 국내 최초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뇌성마비, 뇌병변 장애로 운동기능이 저하된 어린이에게 1:1 집중치료를 통해 운동기능을 향상시키고 건강과 자신감을 회복시키는데 목적을 둔다.

집중운동치료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특수 제작된 운동복인 테라슈트가 필수적인데, 근력 강화 및 교정된 운동자세를 이끌어 내 장애어린이의 효과적인 보행훈련에 도움을 준다.


스카이라이프는 테라슈트 세 벌과 커넥터, 후크, 신발 등 2000만원 상당의 집중운동치료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마모되어 기능이 하락한 운동복을 대체하고 슈트 부족으로 운동치료가 제한됐었던 아이들에게도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현재 스카이라이프가 지원 중인 난독증 아동 대상 읽기 및 쓰기 능력 증진을 위한 그룹언어치료프로그램, 발음기관 기능 향상 및 표현 언어능력 증진 치료와 더불어 운동기능이 저하된 어린이의 보행훈련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장애어린이 재활치료에 더 큰 도움이 되고자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 함께 후원물품을 지원했다.

희망나눔재단은 ICT나눔사업 및 기부후원을 하는 KT그룹의 정보통신문화 관련 재단법인이다.


김철수 스카이라이프 대표는 "보행이 어려운 장애어린이가 한 명이라도 더 많이 운동치료를 받고 자신감을 찾아나갔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과 협의하면서 언어치료와 운동치료 외에 어린이 재활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내 장애어린이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winon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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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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