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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스타트업] 엔비져블 "AR로 놀이와 배움의 경계 허물었죠"
기사입력 2020-12-0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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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배움의 경계가 사라지는 미래 놀이터를 만들어 아이들이 즐겁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인터랙티브 콘텐츠 스타트업 엔비져블(공동대표 방현우(사진 오른쪽)·허윤실)은 어린이를 위한 공간을 조성 중이다.

전국 6곳에 인터랙티브 미디어 체험 갤러리인 '펀토리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과학·공학·예술·수학을 기반으로 한 융합교육 전문 키트를 개발하고 있다.


방현우 엔비져블 공동대표는 "펀토리하우스에서는 현실에서 그린 그림이 디스플레이 화면에서 구현되거나, 실제 곰인형을 타고 화면 속 상상의 세계를 날아다니는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며 "아이들의 흥미와 창의성을 극대화시키면서 다양한 유형의 지능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잠실 롯데월드몰점, 영등포 리마크빌점, 대구 대백점, 고양 힐스몰점, 서울숲 메가박스점, 광교 갤러리아점에 있는 펀토리하우스에는 자체 개발한 블록 시설은 물론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미디어 플레이존도 있다.

증강현실(AR)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현실과 가상을 오가며 교육받을 수 있는 구조다.

이러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스타트업에선 드문 자체 연구개발센터, 교육개발센터, 품질관리센터가 있다.


엔비져블은 이에 그치지 않고 블록으로 가구를 만들 수 있는 가구 키트인 '브릭킷(BRICKIT)'도 개발해 공급 중이다.

허윤실 엔비져블 공동대표는 "브릭킷은 블록 놀이하듯 손쉽게 가구와 공간을 만들 수 있다"면서 "현재 가정용과 사무용으로도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엔비져블 사무실을 둘러보면 책상이나 소파, 의자가 일반 가구가 아닌 브릭킷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신감의 표출이다.


엔비져블은 지난 9월 '2020 교원 딥체인지 스타트업프라이즈' 딥체인지리그에서 대상을 받았다.

현재 교원그룹과 공동 사업모델을 개발 중이다.

엔비져블은 부부인 방현우·허윤실 공동대표가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아이들을 위한 산업에 접목해 보고자 2014년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방 대표는 서울대 공대 기계공학부 교수를 역임했고, 허 대표는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조광현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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