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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국가대표가 내놓은 '인공지능(AI) 테크'…카카오 '자율주행'·네이버 '텍스트녹음'에 관심 쏠려
기사입력 2020-12-0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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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국내 '빅테크' 대표주자인 카카오와 네이버가 자사의 기술력에서 한 단계씩 발전한 기술들을 선보였습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 진화를 거듭하는 AI테크가 우리들의 일상생활을 어떻게 바꿔나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용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운전자 없이도 주행이 가능한 자동차.

별도의 필기를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기록되는 회의 내용.

최근 빅테크 기업들의 발전된 AI 기술력은 이러한 자동화 일상을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한국도로공사가 주관하는 국책 과제 연구 과정에서 자율주행 플랫폼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카카오의 플랫폼을 통하면 대형 화물차가 자동으로 차량간격 제어를 통해 연속되는 차량을 가깝게 유지시키는 군집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선두 차량과 다른 차량들을 카카오의 플랫폼을 통해 서로 연결하고 자율적으로 주행하도록 만드는 방식입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율주행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여주 8km 구간 공용도로에서 시범운행을 성공시켰습니다.

카카오는 이번 자율주행 플랫폼에 사용된 군집 매칭 기술 등 4건의 AI기술을 특허 출원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카카오의 AI 자율주행 기술은 기존의 카카오T 기술력에서 한 단계 진화한 결과물입니다.

▶ 인터뷰(☎) : 전상훈 / 카카오모빌리티 인텔리전스부문 박사
- "이 플랫폼을 통해, 트럭 세대가 공용도로에서 달리면서 군집신청 길 안내, 군집 합류, 대열 유지, 컷인, 군집 이탈에 이르는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이 플랫폼 개발에는 택시 인공지능 배차, 내비게이션 길 안내 등 카카오T를 통해 쌓아온 모빌리티 기술도 대거 활용됐습니다."

네이버 또한 발전된 AI기술이 적용된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네이버는 회의 등 대화를 음성으로 녹음하면 사람마다 목소리까지 구분해 텍스트 자막으로 변환하는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다시 음성으로 확인하고 싶은 부분은 해당 텍스트 자막을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와 더불어 서비스를 사용할수록 음성 인식 정확도도 상승합니다.

이번 네이버의 AI기술력은 음성을 인식하는 클로바와 텍스트로 된 뉴스 기사 본문을 읽어주는 서비스 기술에서 진화했습니다.

▶ 인터뷰(☎) : 한익상 / 네이버스피치 책임리더
- "저희가 클로바 스피치 기술이라고 있는데 네이버 앱이나 네이버 지도, 파파고 같은 데서 음성 검색 혹은 음성 번역을 지원하고 있거든요. 이걸 한 단계 끌어올려서 네이버 뉴스 자동 자막 서비스처럼 짧은 음성 영역이 아닌 긴 음성에 대해서 자막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고요."

국내 빅테크 플랫폼 카카오와 네이버가 점차 진화된 기술력의 AI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만큼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매일경제TV 이용재입니다.(jerr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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