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레이는 올해의 '베스트 앱'과 '베스트 게임'으로 '쿠팡이츠'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선정했습니다.
쿠팡 이츠는 빠른 배달을 장점으로 150만 명이 넘는 이용자를 확보했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출시 이후 국내외 누적 이용자 2천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의 앱으로 선정됐습니다.
구글플레이는 "국내 콘텐츠 업계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잠재성을 가진 앱과 게임이 구글플레이를 발판 삼아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용재 기자 / jerry@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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