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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메세나대상 `한국전력`
기사입력 2020-12-0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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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메세나대상 영예의 대상 수상사로 한국전력이 선정됐다.

클래식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KBS·한전음악콩쿠르를 26년간 지속해오고 클래식 공연장인 한전아트센터를 19년째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한전은 희망사랑콘서트를 15년째 진행하는 등 장기적 안목하에 예술 지원을 지속해왔다.

한전의 이번 대상 수상은 공기업 최초 수상이다.


매일경제신문과 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영호)는 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제21회 메세나대상 시상식을 열고 대상을 차지한 한국전력을 비롯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온 기업과 개인에게 상을 수여한다.


문화공헌상은 신한카드가 선정됐다.

신한카드FAN스퀘어,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부산) 등 문화시설을 운영하고 을지로 유휴공간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창의상의 영예는 경기 성남시에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을 개관하고 갤러리H를 운영하며 작가들을 지원해온 현대백화점에 돌아갔다.


기업이 아닌 개인에게 시상하는 올해의 메세나인상은 국립오페라단, 세종솔로이스츠, 한국페스티발앙상블, KBS교향악단 등 다수 예술단체를 후원해온 한영재 노루홀딩스 회장이 수상한다.

아트&비즈니스상은 에몬스가구와 강화자베세토오페라단이 받는다.

김경수 에몬스가구 회장은 한국메세나협회를 통해 2007년부터 14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베세토오페라단을 후원하고 있다.

에몬스는 베세토오페라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매년 제작 지원금을 후원하는 등 문화사업을 펼쳐왔다.


한국메세나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문화예술계가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오히려 기업의 문화예술계 후원 열기는 식지 않고 있음을 확인한 한 해였다"고 말했다.


[오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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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홀딩스 #한국전력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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