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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첫 데이터중계위성 궤도 진입 성공…정찰위성 정보 전송 역할
기사입력 2020-11-3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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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와 미쓰비시중공업이 29일 '데이터중계위성 1호기'를 탑재한 H2A 로켓 43호기 발사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NHK와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의 첫 데이터중계위성을 탑재한 H2A 로켓은 이날 오후 4시 25분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 소재 다네가시마(種子島) 우주센터에서 발사돼 약 300km 고도에서 위성과 로켓이 분리됐고, 이 위성은 자체 엔진을 힘으로 적도 상공 약 3만6000km 정지 궤도에 진입했다.


H2A 로켓은 JAXA와 미쓰비시중공업이 공동 개발하고, 미쓰비시중공업이 제작한 발사체다.


데이터중계위성은 지구를 관측하는 인공위성이 수집한 정보를 지상의 기지국에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발사된 데이터중계위성은 대용량 데이터를 고속으로 보내는 광(光) 데이터 통신을 할 수 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이 위성은 일본 정부가 사실상의 정찰위성으로 수집한 정보를 중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은 북한의 미사일 개발과 중국의 해양 진출 등에 대응해 광학 및 레이더 위성으로 특정 지점을 촬영·감시하고 있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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