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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위례 로또` 공공청약 시작
기사입력 2020-11-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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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공공분양물량에 대한 특별공급 청약 접수가 3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인근 아파트 시세와 비교해 절반 가격에 분양되는 '로또' 분양이란 점에서 예비청약자들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시와 SH공사에 따르면 위례신도시 A1-5BL(송파구 거여동 651번지, 1282가구)과 A1-12BL(송파구 거여동 606번지, 394가구) 총 1676가구 중 80%를 넘는 1386가구가 특별공급 물량으로 나온다.

단 두 단지 모두 발표날짜가 같아 중복 청약은 금지된다.


위치도 [자료제공 = 서울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인근 아파트 단지 실거래가 대비 반값으로 분양가가 정해졌다.

전용면적 60㎡~85㎡이 1-5블럭은 5억2000만~6억5700만원, 1-12블럭은 5억107만~6억5490만원으로 정해졌는데, 이는 인근 송파위례22단지한라비발디 전용 60㎡이 11억원대에서 거래되는 것에 비하면 매우 저렴한 수준이다.

송파위례24단지 꿈에그린 전용84㎡ 역시 주택자금대출 금지선인 15억원대에 근접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입주날로부터 5년 실거주를 적용받기 때문에 전세금으로 입주 비용을 마련할 수 없다.

전매제한 10년을 적용받는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1년 8월이다.


특별공급 물량(1386가구) 중 신혼부부가 502가구로 가장 많고 생애최초 418가구, 다자녀 167가구 등으로 나뉜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의 경우 가구 수를 기존 20%에서 25%로 상향했다.


위례 공공분양 물량 배분표[자료제공 = 서울시]
서울시 2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공급 50%를, 이후 수도권 거주자, 서울 2년 미만 거주자에게 나머지 50% 물량이 주어진다.

서울특별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가 우선공급에서 낙첨될 경우, 나머지 50% 물량의 수도권 거주자와 다시 경쟁한다.


생애최초, 노부모 특공은 무주택 세대주만 지원할 수 있으나 다자녀 특공과 신혼특공은 세대원도 지원가능하다.

단, 공공분양이기 때문에 무주택 조건을 갖춰야 한다.

일반분양은 12월 10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12월 16일이다.


[이축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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