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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정유경 총괄사장 증여세 2962억원 확정
기사입력 2020-11-2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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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으로부터 이마트와 신세계 지분 일부를 증여받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내야할 증여세 규모가 2962억원으로 확정됐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9월 28일 아들 정 부회장에게 이마트 지분 8.22%, 딸 정 총괄사장에게 신세계 지분 8.22%를 각각 증여했다.


증여액은 신고일 기준 전후 두 달간 종가를 평균해 결정되는 만큼 지난 27일로 증여세 규모가 최종 확정됐다.


정 부회장이 받은 이마트 주식은 229만1512주다.


증여일 전후 두 달간 종가 평균을 적용하면 3190여억원 규모다.

증여금액이 30억원을 넘으면 50% 증여세율이 적용되고 여기에 최대 주주가 주식을 증여하면 20% 할증되는 점을 고려하면 정 부회장이 내야 할 증여세는 1917억원이 된다.


정 총괄사장의 경우 신세계 주식 80만9668주를 받았다.

종가 평균을 적용하면 1741억여원 규모다.

증여세율과 할증률을 고려하면 정 총괄사장이 내야 할 증여세는 1045억원이다.


두 사람이 어떻게 증여세를 낼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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