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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가축 발생…올해 첫사례
기사입력 2020-11-2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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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가축이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전북 동물위생시험소에서 해당 농장의 오리에 대해 출하 전 검사를 시행한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약 1만9000마리를 사육 중이며 반경 3㎞ 내에 가금농장 6호, 3∼10㎞ 내에 60호가 있다.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최근 야생조류에서 잇달아 고병원성 AI가 확진됐으나 아직 가금농장에서는 나온 바가 없다.

올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의심사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종헌 기자 cap@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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