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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 딸` 배수진 `우리 이혼했어요` 등장 "이혼 후 행복해져"
기사입력 2020-11-2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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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코미디언 배동성 딸 배수진이 '우리 이혼했어요'에 깜짝 등장했다.


배수진은 27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 이혼 후 달라진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유깻잎과 카페 데이트에 나선 최고기는 "방송을 잡아 놓은 것이 있다.

원래 게스트를 부르는 날인데 오늘 올 것"이라고 게스트 등장을 예고했다.

이에 유깻잎은 "혹시 여자냐"라고 물었고, 최고기는 "그 분도 돌싱"이라고 귀띔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게스트는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었다.


배수진은 이혼 6개월차로 현재 방송인 나탈리로 활동 중이다.

그는 "이혼 후 성격이 바뀌었다.

원래 부정적이었는데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많이 행복해졌다"라고 이혼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 부모님이 이혼했다.

우리 부모님을 보면 더 이혼을 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이혼해도 같이 친하게 지내고 싶다.

마음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식을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수진은 지난 2018년 7살 연상 뮤지컬배우 임현준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나 지난 8월 자신의 운영중인 유투브에서 이혼 사실을 직접 밝힌 바 있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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