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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회복 기대감` 국제 금값, 온스당 1800달러선 붕괴...7월초 이후 최저
기사입력 2020-11-2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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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은 27일(현지시간) 온스당(약 28.3g) 1800달러 선이 무너졌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내년 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2%(23.10달러) 내린 1788.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7월 초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금값은 이번 주 들어 총 4.5% 급락해 주간 가격으로 지난 9월 넷째주 이후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최근 코로나19 백신에 관한 긍정적인 소식이 잇따르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 절차가 공식 시작되면서 경기회복 기대감이 높아진 것이 금값 하락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국제유가는 소폭 내렸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0.4% 내린 45.53달러에 마감했다.


[전종헌 기자 cap@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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