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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 연말 쇼핑 시즌 기대감...S&P·나스닥 사상최고치 마감
기사입력 2020-11-28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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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연말 쇼핑 시즌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27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90포인트(0.13%) 상승한 2만9910.3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70포인트(0.24%) 오른 3638.3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1.44포인트(0.92%) 오른 1만2205.85에 장을 마감했다.


S&P500 지수와 나스닥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또 갈아 치웠다.


이날 증시는 추수감사절 연휴로 오후 1시 조기 폐장했다.


시장은 추수감사절과 블랙프라이데이부터 시작되는 연말 쇼핑 시즌 소비 동향과 코로나19 백신 관련 소식, 미국 정권 이양 등을 주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쇼핑 시즌 온라인을 통한 매출이 큰 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CNBC에 따르면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추수감사절인 전일 미국 유통업체들의 온라인 매출이 약 51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2%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대 액수다.


미국소매협회(NRF)는 올해 11∼12월 연말 쇼핑 시즌의 소매판매 증가율이 최대 5.2%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5년 동안의 연평균 증가율 3.5%를 웃돌 것이라는 예상이다.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미국 정치 불확실성 감소도 증시에 힙을 보탰다.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이 12월 중순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인단 투표에서 질 경우 백악관을 떠나겠다고 말해 정권 이양의 불확실성도 더 줄었다.


이날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0.51% 올랐고 임의 소비재도 0.23% 상승했다.


[전종헌 기자 cap@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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