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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 스페셜’ 세라, 자다 일어나서 ‘폭식’… “공황장애 약 먹으면 기억 안나” 충격
기사입력 2020-11-2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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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미쓰백’ 전 나인뮤지스 세라가 공황장애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26일 방송된 MBN 예능 ‘미쓰백(Miss Back)’에서는 세라(나인뮤지스)의 정주행 스페셜 영상이 소개됐다.


이날 전 나인뮤지스 세라가 공황장애를 고백하며 무너진 아이돌의 삶을 공개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세라는 2014년 계약 종료로 나인뮤지스에서 탈퇴했지만 탈퇴 후에도 계속 힘들었다고.
이어 세라는 “평균 수명이 너무 짧은 K팝 아이돌 계에서 정년퇴직하면 이런 느낌일까”라며 화려한 활동 뒤 아이돌의 삶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세라가 잠든 밤에 깨어 이상행동을 보였다.

그는 갑자기 일어나 피자 한 조각을 먹고 이어서 케이크까지 먹었다.

이에 백지영은 세라의 모습을 보고 놀라 입을 틀어막으며 놀라워했다.

VCR로 자신의 모습을 본 세라는 “아침에 접시 보면서 답답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애프터스쿨의 레이나가 “약 먹으면 기억이 안 나는 것과 같다”고 공감을 표했다.

이를 본 윤일상은 “저게 기억이 안 나냐”고 물으며 놀라워했다.

세라는 “그렇다.

순간 생각이 안 난다”고 답했다.


백지영은 “방송에 나가도 괜찮겠냐. 말해도 된다”고 걱정을 표했다.

이에 세라는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데, 저를 보고 ‘나도 그래’ 이런 사람이 있으면 그걸로 만족한다”라며 자신을 통해 공황장애를 알리고자 했다.

이에 송은이도 “공황장애가 수면장애로 가더라. 보시고 이해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위로했다.


세라는 인터뷰에서 “제가 작년 8월부터 공황장애 판정을 받고 치료받고 있다.

불안장애 관련된 약들을 먹고 있는데 취침 약 중에서 2개가 의식 자체를 희미하게 만드는 거더라. 어떤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베란다에 서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 털어놔 안타까움과 충격을 안겼다.


또한 세라는 자신처럼 화려한 무대에서 내려온 걸그룹을 돕고자 개인방송을 진행하는 따듯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방송을 마친 세라는 "괜찮다, 괜찮다"를 수없이 반복하며 참았던 눈물을 터트려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후 세라는 이소라의 ‘제발’을 자신의 인생곡으로 선곡해서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쓰백'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조금씩 잊혀 간 여자 아이돌 출신 가수들이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는 이야기로, 그동안 미처 말하지 못했던 숨겨진 이야기는 물론 인생 곡으로 '제2의 전성기'가 될 터닝포인트를 함께하는 신개념 다큐테인먼트(휴먼다큐+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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