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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임원 승진 15명 `역대 최다`
기사입력 2020-11-2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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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그룹 인사 ◆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안정 속 혁신'으로 그룹 전반에 쇄신 분위기를 불어넣는 가운데 LG의 올해 승진 임원 중 여성이 1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에서 처음으로 여성 전무가 나왔고 LG생활건강에서는 '30대 여성' 임원이 2년 연속 탄생했다.


25일 LG 주요 계열사들이 실시한 2021년 임원 인사 명단을 종합하면 이번 인사에서 승진한 여성 임원은 전무 4명, 상무 11명을 합쳐 총 15명이다.

그룹 내 여성 임원 규모는 지난해 말 39명에서 51명(부사장 1명, 전무 9명, 상무 41명)으로 증가했고 전체 임원 중 비중도 5.5%로 커졌다.


계열사별 승진자는 LG유플러스가 5명, LG전자LG화학을 합쳐 7명, LG생활건강 2명, LG디스플레이·LG헬로비전 각 1명이다.

LG화학에서는 윤수희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백신사업부를 맡은 윤 신임 전무는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 첫 여성 전무 기록을 세웠다.


LG전자는 공간가전, 헬스케어 등 미래 제품 개발에 기여한 구지영 책임과 TV 모듈러 설계 경쟁력을 키운 이소연 책임 등 2명이 새로 상무로 승진했다.

LG생활건강에서는 한국과 미국에서 색조화장품 R&D를 총괄하는 강연희 색조화장품 연구소장과 지혜경 중국디지털사업부문장이 새로 상무를 달았다.

특히 지 신임 상무는 1983년생으로 올해 만 37세다.

그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2016년부터 현재까지 중국에서 LG생활건강의 디지털 사업을 이끌어왔다.


[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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