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바이든, 美 추수감사절 앞두고 "코로나19 저지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기사입력 2020-12-03 09:41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추수감사절을 하루 앞두고 "확산 저지를 위해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25일(현지시간) 연설을 통해 "추수감사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계기가 돼선 안 된다"며 "우리는 바이러스와 전쟁 중이지 서로와 전쟁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바이든 당선인의 이날 연설 주제는 '국민적 단합'이었다.


그는 "우리가 이 싸움에 마음을 단단히 먹고 노력을 배가하고 다시금 헌신해야 할 순간"이라면서 "가족 전통을 포기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안다.

하지만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도 아내와 딸 부부와만 추수감사절 저녁 식사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 바이든 당선인은 최근 치러진 미국 대선에 대해서는 "미국에서는 자유롭고 공정하고 완전하게 선거가 이뤄지고 우리는 결과를 존중한다"면서 "이 나라 국민과 이 땅의 법은 그 이외의 것은 용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에 불복한 것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에는 이달 들어서만 300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유빈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