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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Line] "SK텔레콤, 내년부터 자회사 가치 20조원 반영 시작될 것"
기사입력 2020-11-2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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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5일 SK텔레콤에 대해 내년부터 자회사 가치의 반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SK텔레콤의 ICT 자회사 그룹의 첫 IPO 주자는 원스토어가 될 전망이다.

내년 IPO(기업공개)를 위해 NH투자증권, KB증권(대표 주관), SK증권(공동 주관)이 주관사로 선정됐다.

업계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후 내년 하반기 중으로 IPO 작업을 마무리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유안타증권은 밝혔다.


회사측에서 언급하는 IPO 예상 기업가치는 약 1조원 수준이다.

유안타증권은 최근 원스토어가 보여주고 있는 점유율 확대는 상당히 주목되는 변화라고 강조했다.

향후 대작 게임 유치에 성공한다면 국내 앱스토어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글의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인앱 결제 의무화는 원스토어 점유율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기적으로 연 3%포인트 수준의 점유율 상승을 유지할 경우 원스토어의 시가총액은 2조5000억~7조원까지도 충분히 도전해 볼만 하다고 유안타증권은 분석했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이 보유한 자회사 가치는 최소 20조원 이상이며, 20조원 가치 산출에 적용된 원스토어 가치는 겨우 2500억원에 불과하다"라며 "IPO 이후 2조원 이상의 가치를 증명한다면 차기 IPO 후보군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되면서 사업가치 15조원, 투자자산 가치 20조원을 반영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고득관 기자 kdk@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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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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