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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6년전 놓쳤던 좌완 존 레스터에 관심
기사입력 2020-11-2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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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6년전 겨울 해내지 못했던 일에 다시 도전한다.


'MLB.com' 칼럼니스트 존 모로시는 2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자이언츠가 좌완 존 레스터(36)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우완 케빈 가우스먼을 퀄리파잉 오퍼로 눌러앉힌 샌프란시스코는 최소 한 명의 선발 투수를 더 영입하기를 원하고 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는 조니 쿠에토, 가우스먼, 로건 웹, 타일러 앤더슨 등의 선발진을 보유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가 존 레스터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자이언츠는 지난 2014년 12월 윈터미팅당시 레스터 영입을 시도했었다.


그때 레스터는 선발 FA 최대어 중 한 명이었다.

원소속팀 보스턴 레드삭스를 비롯해 샌프란시스코, LA다저스 등이 영입전에 달라붙었다.

그러나 최종 승자는 시카고 컵스였다.

6년 1억 5500만 달러 계약에 레스터를 품었다.

당시 자이언츠 부단장이었던 바비 에반스는 "우리는 장미를 받지 못했다"는 시적인 표현으로 영입전 패배를 인정했다.


레스터는 컵스에서 보낸 6년간 171경기에 등판, 77승 44패 평균자책점 3.64의 성적을 기록했다.

여섯 시즌 모두 규정 이닝을 넘겼고 2015, 2016년에는 200이닝을 넘기며 양적으로도 자기 역할을 했다.

두 차례 올스타에 뽑혔고, 2016년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2020년은 살짝 부진했다.

12경기에서 3승 3패 평균자책점 5.16을 기록했다.

9이닝당 피홈런 1.6개(통산 0.9개) 탈삼진 6.2개(통산 8.3개)로 기대에 못미쳤지만, 볼넷 2.5개(통산 2.9개)를 기록하며 제구는 살아 있음을 증명했다.


모로시는 현재 자이언츠 단장을 맡고 있는 스캇 해리스가 컵스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며 인적 연결고리를 소개했다.

지리적으로도 조지아 출신인 레스터가 고향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계약할 확률이 지금으로서는 낮은 상태이기 때문에 서부 팀에서 뛰는 것도 마다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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