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전자상거래 도소매 창업이 늘어난 반면 숙박·음식점 창업은 줄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3분기 창업 기업이 1년 새 13% 늘었는데, 도소매업의 경우 2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쇼핑 활성화와 간편식 수요 증가 등에 따라 전자상거래 업체와 식료품 소매업체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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