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16%까지 떨어졌던 삼성전자의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이 3분기에 17%를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7일 삼성전자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3분기 점유율은 17.2%였습니다.
2017년 19.5%에서 2018년 17.4%, 지난해 17.5%, 올해 상반기 16.4%로까지 떨어졌다가 3분기에 0.9%포인트 상승하며 17%대를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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