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소비시즌, 음식료주 날개달까?


Q. 음식료 업종 최근 주가 흐름은?
A. 1분기 1차 팬데믹 이후 2분기는 자연스러운 소비 회복
A. 3분기 내식 및 HMR 확대로 관련주 수혜

Q. 연말 소비시즌 음식료 업종 수혜는?
A. 광군제 등 온라인 행사는 삼양식품·풀무원·CJ제일제당 수혜
A. 라면·냉동식품류 온라인 판매 호조

Q. CJ제일제당,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및 해외 실적 영향은?
A. 식사대체 성격의 HMR과 조리수요 증가
A. 기존 소재 제품도 매출 성장 동반 긍정적
A.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냉동식품 판매 증가
A. 소비자 구매 특징은 새로운 브랜드·카테고리로 확대 일상화

Q. CJ제일제당, 해외 바이오와 사료 부문 전망은?
A. 상반기 서프라이즈 실적에는 못 미칠 가능성
A. 중국내 레스토랑 재개로 핵산 수요 긍정적 전망

Q. 오리온,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매출 규모는?
A. 월 매출액 20~30억원 규모의 제품으로 판단
A. 다양한 맛을 출시하며 성공 확률을 높였기 때문

Q. 오리온, 추후 주가 및 실적 전망은?
A. 3분기 실적 양호한 흐름
A. 하반기 매대 점유율 확대 지속
A. 향후 유통 채널 전략이 수익성을 결정짓는 핵심 포인트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김정욱 음식료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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