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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C2020 아메리카컵 진출자들의 각오는?
기사입력 2020-10-3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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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맥·존 로렌조 “응원 주신 분께 감사…월드결선까지 최선”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지난 25일 ‘서머너즈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SWC)’ 월드결선 진출자 선발을 위한 아메리카컵 대회를 개최하고 ‘JMAK’ 제프 맥(사진 좌)과 ‘TROKAMOO’ 존 로렌조(사진 우)를 선발했다.

제프 맥과 존 로렌조는 오는 11월 21일 열리는 월드결선에 참가해 ‘서머너즈워’ 세계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컴투스는 아메리카컵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한 제프 맥과 존 로렌조 선수의 월드결선 진출 소감과 각오를 담은 인터뷰를 공개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월드결선 진출 소감은.
제프 맥(이하 맥):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경기를 마친 날 저녁에야 비로소 대회가 시작되기 전까지 많은 준비를 해왔던 지난날들이 떠올랐고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온 것에 대한 보상을 받은 것 같아 매우 기뻤다.


존 로렌조(이하 로렌조): 처음 ‘서머너즈워’를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바라왔던 오랜 꿈이 이루어진 느낌이다.


▲누가 가장 어려운 상대였나.
맥: 가장 어려웠던 상대는 ‘DRMZJOSEPH’ 선수였다.

지난 ‘SWC2018’ 아메리카컵 우승자일 뿐 아니라 매우 잘 준비된 상태였다.

몬스터 밴픽에서도 우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로렌조: ‘TREE’ 선수였다.

베테랑 선수이고 SWC의 유력한 우승 후보였다.

하지만 그의 플레이 스타일을 분석해 잘 준비했고 결국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월드결선에서 어떤 선수와 겨루고 싶고 또 어떤 선수를 피하고 싶나.
맥: 월드결선에 ‘OBABO’ 선수가 올라오게 된다면 한번 겨뤄보고 싶다.

그 선수가 나와 같은 5성 빛 및 어둠 몬스터를 가지고 있어 누가 더 잘 활용하는지 겨뤄보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울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L’est’ 선수는 ‘SWC2019’ 월드 챔피언이기도 하고 전략적 스킬을 보유한 선수라 가능하다면 피하고 싶다.


로렌조: 다수의 빛 및 어둠 몬스터를 가진 선수들은 가능한 피하고 싶다.

그리고 ‘JMAK(제프 맥)’ 선수와의 재대결을 꼭 해보고 싶다.

월드결선에 진출하게 됐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너무 편안해진 상태로 파이널 경기에 임했던 것 같아 아쉽다.


▲아메리카컵 경기를 위해 어떤 준비를 했나.
맥: 준비 기간 상대 선수들에 대해 조사를 하고 그 선수들의 영상을 통해 경기 스타일과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몬스터를 분석했다.

또 그들이 어떤 몬스터를 선택할지 미리 시뮬레이션해보고 각 상황에서 나의 성공률을 확인해보는 작업을 진행했다.


로렌조: 첫 번째 라운드에서 ‘TREE’ 선수랑 붙는다는 것을 알고 친구나 길드원에게 그와 비슷한 덱 조합을 갖고 있는지 물어봤다.

그리고 직접 경기를 해보는 등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도했다.

그 결과로 월드결선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SWC가 올해로 4회째다.

올해 다른 점은.
맥: SWC가 시작된 이후 대부분의 대회에 참여했던 경험에 비추어봤을 때 컴투스가 이 대회에 얼마나 많은 애정을 쏟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회가 매해 더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선수들도 이전 대회와 비교했을 때 모두들 훨씬 더 스마트해졌다.


로렌조: 사람들 앞에 직접 서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일부 선수들에게는 더 편안한 환경이 조성됐다고 생각한다.

집에서 편안한 상태로 경기에 임할 수 있고 또 경기가 열리는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스트레스나 추가로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없어서 여러 면에서 확실히 더 편해졌다고 본다.


▲‘서머너즈워’를 즐기는 플레이어로서 SWC에 참가하는 소감은.
맥: 너무 멋지다.

대회에 출전하는 것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 입증할 수 있고 나아가 스스로의 플레이를 개선하고 더 좋은 선수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SWC는 매해 가장 기다리는 이벤트다.

SWC 대회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굉장히 좋아한다.


로렌조: 아직도 꿈만 같다.

많은 사람이 내가 경기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응원해준다는 것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한다.


▲월드결선까지 한 달 정도 남았다.

어떻게 준비할 생각인가. 우승할 경우 계획은.
맥: 남은 기간 다른 지역의 경기를 보면서 스터디를 이어갈 계획이다.

월드결선에서 우승을 하게 된다면 친한 친구들과 라스베가스로 놀러 갈 것이다.


로렌조: 월드결선 대회까지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덱 구성을 짜보면서 계속 연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만일 월드결선에서 우승하게 된다면 아내와 이집트 여행을 가고 싶다.


▲각오 부탁한다.


맥: 현재 시합과 우승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오랜 시간 동안 지지해준 친구들과 팬들께 좋은 결과 보여드리고 싶다.

응원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고 앞으로도 함께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로렌조: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하겠다.

이 자리를 빌어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과 항상 아낌없이 도와주는 친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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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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