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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진 통합 10년…예산 2배 늘고 일자리 4만개 창출
기사입력 2020-10-3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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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 통합논의 급물살 ◆
지방자치단체 간 통합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이미 통합에 성공한 지자체들은 명암이 공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 규모가 커지면서 경제적으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나 지역 간 뿌리 깊은 소지역주의는 풀어야 할 과제가 됐다.


2010년 경남 창원·마산·진해가 통합해 인구 100만명 광역도시로 출범한 경남 창원시는 올해 통합 10년을 맞아 4조원 예산 시대를 맞았다.

예산 규모는 광역시인 울산시의 올해 당초 예산 3조8600억원보다 많다.

통합 창원시 예산은 통합 이듬해인 2011년 2조4800억여 원에서 올해 4조2000억원으로 1조7000억원 늘었다.

지난 10년 동안 창원 지역 기업체는 총 1300개가 새로 생겼다.

창원산단만 700여 개 증가했다.

근로자도 4만여 명 늘어났다.


2014년 7월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이 통합해 공식 출범한 통합 청주시는 지난 6년간 양적·질적 성장을 해왔다.

인구는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기초단체 중 통합 창원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고, 예산은 2조4000억여 원으로 전국 220여 개 기초단체 중 네 번째로 많다.

청주 오송생명과학단지는 세계 3대 바이오클러스터로 충북 경제를 이끌고 있다.

하지만 행정조직 통합에 따른 공무원 인사 문제 때문에 잡음이 불거지기도 했다.


[최승균 기자 / 서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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