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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빚 7억, 유족이 안갚아도 된다
기사입력 2020-11-0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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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유족의 '상속 포기'와 '한정승인'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로써 유족은 박 전 시장이 남긴 7억원가량의 빚을 상속하지 않게 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은 전날 박 전 시장 자녀의 상속 포기 신청과 부인 강난희 씨의 한정승인 신청을 모두 수용했다.

유족이 상속 포기를 결정한 것은 박 전 시장이 남긴 7억원가량의 빚 때문으로 추정된다.


상속 포기는 재산과 빚의 상속 모두를 포기하는 것이고, 한정승인은 상속받은 재산 이상의 빚은 변제하지 않겠다는 뜻을 표명하는 것이다.


민법상 상속 포기와 한정승인 신청은 상속 개시를 안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해야 한다.

박 전 시장 자녀는 기한을 사흘 남겨둔 지난 6일 서울가정법원에 상속 포기를 신청했다.

이튿날인 7일에는 박 전 시장의 부인 강씨가 같은 법원에 한정승인을 신청했다.


[홍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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