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단독] CNN 캠페인 등장한 정의선…현대차 `모빌리티 혁신` 강조
기사입력 2020-10-30 19:55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자동차 제조업이 아닌 모빌리티 서비스 브랜드로 사업을 재편하는 과정은 큰 도전입니다.

하지만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미 그 일을 시작했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이 미국 CNN 방송 광고에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이 출연한 1분짜리 캠페인 영상은 지난 17일부터 CNN 방송과 CNN 인터내셔널 등을 통해 전 세계 전파를 타고 있다.


지난 14일 현대차그룹 이사회를 통해 회장에 공식 취임한 지 사흘 만에 신임 회장으로서 전 세계 시청자 앞에 모습을 드러낸 셈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현대차의 여정(Hyundai Driving towards a Sustainable Future)'이라는 제목의 해당 광고는 CNN의 미국 외 자산운용업체인 CNN 인터내셔널 커머셜(CNNIC)과 현대자동차가 '이동 혁신'이 미래 인류의 삶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알리는 대대적인 캠페인을 시작하며 제작된 것이다.

CNN은 현대차와 독점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인간 중심 모빌리티에 대한 각종 다큐멘터리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번 광고에는 해당 영상 제작과 관련해 영국 친환경 탐험가인 데이비드 로스차일드와 정 회장이 등장한다.

광고에서 로스차일드는 현대차의 수소전기차인 '넥쏘'를 몰고 자연을 누빈다.

이에 대해 정 회장은 기존과 완전히 다른 사업모델 구상 의의를 설명하며 "우리 모두가 공동의 목표 아래 손잡을 때 인류 발전을 위한 지속가능성도 달성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I strongly believe that when all of us join hands under a common goal sustainability for human progress is within our reach)"고 영어로 직접 언급한다.


로스차일드는 2016년부터 현대차와 인연을 맺고 지속가능성을 향한 탐험 여정을 이어왔다.

이에 정 회장도 글로벌 공동체를 위한 모빌리티 철학과 전동화 비전을 논의하는 파트너로서 해당 광고에 함께 출연한 것이다.

CNN은 이 광고와 별도로 3편의 현대차 다큐멘터리를 만든다.

이 다큐멘터리는 CNNIC의 글로벌 브랜드 스튜디오 '크리에이트'가 직접 제작한다.


[서진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차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