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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치솟자 세계 중앙은행 10년 만에 금 '팔자'
기사입력 2020-10-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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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제 금 가격이 치솟은 가운데 세계 중앙은행들이 일부 금 생산국을 위주로 10년 만에 금 매도세로 전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세계금협회(WGC)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중앙은행들의 금 순매도 규모는 12.1t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은행들은 2011년 이후 분기 집계에서 그동안은 매번 순매수세를 보여왔습니다.

예컨대 작년 3분기에는 141.9t을 사들였습니다.

나라별로 보면 올해 3분기 러시아 중앙은행이 13년 만에 처음으로 순매도로 전환했고 우즈베키스탄과 터키도 각각 22.3t과 34.9t을 내다팔았습니다.

국제 금 가격은 지난 8월 온스당 2천75달러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가 기록을 세웠으며 최근에는 1천900달러 전후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발표된 외환보유액 통계를 보면 한국은행이 보유한 금은 지난 9월 말 현재 47억9천만 달러어치로 석달전과 같았습니다.

한은은 외환보유 통계에서 금은 시세를 반영하지 않고 매입 당시 가격으로 표시하는 만큼 금 보유량에 변화가 없었다는 뜻입니다.

[김예솔 인턴기자 / yeso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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