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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나를 사랑한 스파이’ 문정혁, 전처 유인나 미행→ 윤소희 사망 추적 ‘쫄깃한 첩보전’
기사입력 2020-10-2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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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이날 인터폴 아시아지부 반진민(김태우 분) 국장은 지훈에게 "2주 벌었다.

소피를 죽인 범인과 정보를 가져와라. 해리슨을 이용해서 헬메스를 잡아야 한다"고 특명을 내렸다.

그는 천재 과학자 소피(윤소희 분)의 죽음을 국정원이 처녀파티에서 약물남용으로 덮으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산업스파이 매수를 덮으려는 것. 이에 진민은 소피가 연구원 신분으로 정체를 숨겼다고 의심 "산업스파이 세계에 어떻게 빠지게 됐나 비밀을 파헤치자"고 말했다.


그 시각, 아름은 공동대표 배두래(박소진 분)와 함께 절친인 소피의 말도 안 되는 사망 기사를 읽고 경악했다.

천재 과학자이 소피의 기사라곤 단 하나, '마약성 진통제 과다 복용으로 사망'이었기 때문에 의문을 품었다.

특히 아름은 소피의 남편이 될 첸리의 출국 소식에 "원래 아내가 죽으면 남편이 용의선상 1순위"라고 짚었다.

이후 아름은 두래에게 전 남편 지훈을 만났다고 털어놨고 "아무도 믿지 말아라. 네 옆에 누구도"라고 했던 소피의 마지막 말을 떠올렸다.


한편, 진민은 소피 죽음의 유력한 용의자로 친구 아름을 지목했고 전 남편 지훈에게 "마지막 소피가 접선하려고 했고, 살인 현장에도 있었다"고 말했다.

지훈은 "아름이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했지만 진민은 "아름이 가는 곳마다 일이 터졌다"라면서 "결혼식과 VIP, 비싼 선물을 보여드린다는 뜻이 뭐겠냐. 헬메스의 VIP가 결혼식에 온다는 거고 비싼 정보는 에코썬 관련"이라고 소피의 마지막 메시지를 언급했다.

이후 진민은 경험 없는 김영구(배인혁 분)를 지훈에게 붙여줬다.


그런 가운데, 소피를 짝사랑했던 헬메스 아시아지부 산업스파이 피터(전승빈 분)는 장두봉(지현준 분)이 소피를 죽인 거라고 의심했다.

이후 두봉은 칼로 위협하는 피터를 제압하고 "이 세계에서 순정은 수류탄. 들고 있으면 나만 죽는다"고 말했다.

피터는 두봉이 펠릭스에서 나왔냐고 물었고 두봉이 손을 잡아달라고 하는 순간 피터가 전기충격기로 두봉을 기절시켰다.


이후 지훈은 영구와 아름 주변에서 동태를 살폈다.

아름이 미술관에 가서 DDK 보라푸드 김동란(이주우 분) 대표를 만나 드레스 얘기를 나누는 가운데, 동란이 "날 죽이려는 사람이 있다.

어쨌든 식장 안에 들어갈 거니까 드레스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동란은 집에서 밀어주는 김동택과 경영권 다툼을 벌이는 상황.
아름이 현 남편인 데릭 현과 동택이 지인이라고 털어놓자, 동란은 "우리 오빠가 제대로 된 사람 만나는 걸 본 적이 없다.

주변에 싸이코패스만 모이냐?"라고 까칠한 반응을 보였다.

아름은 휠체어 탄 동란의 부은 발을 보고 제 신발을 내줬고 맨발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이후 두래는 회사로 돌아온 아름에게 "소피가 일하던 연구소에 전화했는데 연구 담당자가 없다더라"고 이상한 점을 말했다.


이날 지훈은 아름의 웨딩샵을 불쑥 방문해 소피의 죽음을 캤다.

이에 아름은 "이상하다.

약물 중독 돌연사로 결론 난 것 같은데, 예비 남편은 도망치듯이 떠났고 소피 부모님은 연락이 안 된다.

내가 소피 죽을 때 있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지훈은 아름에게 계속 정보를 캤고, 아름은 "도와줄 사람이 있다고 했다.

쫓기는 것 같더라"라면서 "남편 데릭 현과는 소피의 소개로 만났다"고 고백했다.

이에 지훈은 아름에게 "돈을 빌려달라"면서 시간을 끌다가 아름이 잠시 자리를 뜨자 피팅룸에서 아름의 휴대폰을 몰래 살펴봤다.


이때, 데릭 현이 피팅룸에 들어와 지훈과 마주쳤다.

지훈은 의미 없는 군대 얘기를 하면서 넥타이를 만졌고, 데릭현이 직접 타이를 매주며 "남자의 법정 구속 때 셔츠는 허용하지만 넥타이는 자살할까봐 허용 안 된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이에 지훈이 "남자들은 무기를 목에 매고 다니는 것"이라고 답하자 데릭 현은 "그래서 아내가 넥타이 매줄 때 가장 든든하다.

올려다보는 모습이 키스할 때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후 아름은 남편 데릭 현이 피팅룸에 있다는 말에 깜짝 놀라서 갔지만, 전 남편 지훈은 이미 떠난 상황. 아름이 걱정돼서 왔다는 데릭 현. 이후 그는 동란과의 미팅에 대해 묻고 아름이 맨발로 왔다는 걸 확인했다.

또한 그는 배웅해주는 아름에게 따듯하게 말했지만 넥타이를 만져주는 아름의 손길에는 불편해했다.


아름의 현 남편인 데릭 현과 만난 지훈은 스트레스를 풀러 사격장으로 갔고 주인은 지훈을 알아보며 "전에 왔던 여자친구가 계속 왔었다.

이제 그쪽이 선수 같더라"라고 말해 아름의 정체를 의심케 했다.

이후 지훈은 영구와 함께 소피와 일했던 연구원을 찾아가 휴대폰을 해킹했다.

아름은 소피의 연미사로 성당에 갔다가 같은 연구원을 만나 "소피가 인간관계로 곤란한 적 없었냐?"고 물었다.

연구원은 "신혼여행 갈 때 집 관리를 맡겼다.

설명을 들으러 갔더니, 집 전화가 있더라. 팀장님이 전화 받고 나갔는데 울고 있더라. 누군지 못 봤는데 스포츠카 소리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성당에서 나온 아름은 연구원의 숙소로 갔다가 우연히 소피의 방에 침입하려는 복면의 남자와 마주쳤다.

이후 아름은 남자와 몸싸움을 벌이다가 스패너를 던져서 남자를 쓰러트렸지만 곧 도망쳐서 추격전이 벌어졌다.

이후 아름은 도주하는 남자의 차를 몸으로 막았지만 놓쳐 버렸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지훈과 영구.
이후 지훈은 "아름이를 케어하라"면서 영구에게 부탁하고 도주한 남자를 뒤쫓았다.

하지만 지훈은 빠른 스피드의 남자를 놓쳤다.

영구는 “형수님이 용감하다.

피를 봐도 눈도 깜빡 안 한다"고 지훈에게 전화 보고했다.

이에 지훈은 아름에게 전화해서 의미 없는 돈 얘기로 상황을 살폈다.


이때 데릭 현이 '라디에이터 고장'이란 문자를 받고 "거길 갔냐?"라고 중얼거렸다.

그가 아름에게 전화했지만 '회의중이다 이따가 전화하겠다'라는 아름의 문자만 도착해 궁금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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