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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음주운전 적발→연이은 물의에 사과 “자숙하고 반성하겠다” (종합)
기사입력 2020-10-28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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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출신 힘찬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불구속 입건돼 사과 후 자숙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체 추행 혐의로 물의를 빚은 뒤 2년 만에 솔로로 컴백을 했었기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더욱 싸늘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7일 힘찬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힘찬은 지난 26일 오후 11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학동 사거리 인근에서 음주 후 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으며,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다. 힘찬 역시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

이에 힘찬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어제 발생한 음주사고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부적절하고 부끄러운 사건으로 대중들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서도 뼛속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음주운전에 대해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추후 필요한 조사가 있을 경우 성실히 경찰조사에 임할 예정이다. 또한, 금일 이후 자숙하고 반성하는 모습으로 삶을 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항상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음주운전은 사회적으로 절대 행하여서는 안되는 행동이며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을 면할 수 없는 행동이다. 다시 한번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친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힘찬은 이미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었음은 물론 사고 당일이 컴백 소식과 심경을 전한 날이었기에 누리꾼들의 분노는 더욱 거셌다.

앞서 그는 지난 2018년 7월 경기도 남양주 한 펜션에서 지인 2명, 여성 3명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20대 여성 A씨가 강제 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이로 인해 힘찬은 그해 8월 조사를 받았으나 “서로 호감이 있었다”라고 혐의를 부인, 지난해 4월 서울중앙지검은 힘찬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후 계속해서 공판을 진행 중이다.

그런 가운데 지난 7월 힘찬은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보고 싶다. 벌써 2년 여의 시간이 흘렀고 그 사이 그리움은 더 커져만 갔다”라며 “지금까지 기다려 준 모든 분들께는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수 없어 더더욱 고통스러운 마음뿐이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또한 “진실과 너무 다른 이야기들과 심적 고통으로, 이대로 숨을 쉴 수도 없을 만큼의 힘듦으로 나쁜 마음을 먹은 적도 있었다. 진실과 진심이 어떻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이렇게 심려 끼쳐 드리고 상처를 드린 점 늘 송구스러웠고, 죄송하다”라고 사과했고, SNS로 꾸준히 복귀를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던 중 힘찬은 지난 25일 B.A.P 활동 이후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Reason Of My Life’로컴백했다. 또한 다음날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2년 간의 공백기 근황, 더욱 솔직한 심경을 고백함은 물론 오는 31일 첫 온라인 비대면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임을 밝히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곧바로 힘찬은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물의를 빚어 논란이 됐고, 누리꾼들은 “컴백한다더니 바로 사고를 치냐”라고 지적하며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힘찬은 2012년 B.A.P로 데뷔해 ‘No Mercy’ ‘Power’ ‘대박사건’ ‘하지마’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나, 2018년 방용국, 젤로 등의 탈퇴로 다음 해 2월 B.A.P는 해체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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