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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역전 투런포’ kt, 2위 싸움 끝까지 간다
기사입력 2020-10-2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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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안준철 기자
kt위즈가 KIA타이거즈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직행 희망을 더욱 키웠다.


kt는 2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KBO리그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9회초 김민혁의 역전 결승 투런홈런에 힘입어 7-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4연승을 달린 kt는 80승 1무 60패를 기록, 2위 LG트윈스와의 승차를 없앴다.

다만 승률에서 kt가 0.571인 반면 LG는 0.572로 1리 뒤져 순위가 바뀌지는 않았다.


kt위즈 김민혁. 사진=MK스포츠 DB
kt가 2위로 포스트시즌에 나가려면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기면 된다.

2경기를 남긴 LG의 결과와 상관없이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한다.

LG가 1승 1패를 할 경우 kt는 2승 1패를 해야 2위가 가능하다.


LG는 28일 한화 이글스와, kt는 KIA와 대결한다.

두 팀이 나란히 승리하면 2위 싸움은 30일까지 지켜봐야 한다.


kt는 4회초까지 5-1로 리드해 손쉽게 경기를 풀어가는 듯 했다.

하지만 KIA는 4회말 김민식, 유민상, 최원준의 적시타 3방으로 3점을 뽑아 단숨에 1점 차로 따라붙었다.


흐름을 바뀬 KIA는 8회말 나지완, 김태진의 연속 안타와 김민식의 희생번트로 만든 2사 2, 3루 기회에서 황대인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kt의 집중력이 강했다.

kt는 9회초 1사 1루에서 대타로 나선 김민혁이 KIA 마무리 박준표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터트리며 극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롯데 자이언츠는 사직 홈경기에서 9회말 전준우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SK 와이번스를 1-0으로 눌렀다.

롯데는 이날 승리로 70승 1무 70패를 기록, 승률 5할에 복귀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창원 원정경기에서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한 NC다이노스를 12-2로 크게 이겼다.

삼성 좌완 선발 투수 최채흥은 7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11승(6패)째를 달성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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