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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 박소담, “아름답게 기억되고파→ 함께한 모든 시간” 박보검에 이별 이유 밝혀
기사입력 2020-10-2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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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청춘기록’ 박소담이 박보검에게 이별을 고했다.


27일 방송된 tvN 드라마 ‘청춘기록’에서는 안정하(박소담 분)가 사혜준(박보검 분)에게 아름다운 이별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혜준은 정하를 차에 태우고 한적한 곳으로 향했다.

차에 탄 혜준은 정하를 보고 “잘 지냈냐?”고 안부를 물었다.

이후 혜준은 이별을 통보한 정하에게 “드라마나 영화에서 미리 사건 일어나기 전에 복선 깐다”라며 “그런 것도 없이 헤어지자고 하냐. 내가 뭘 잘못했냐”고 물었다.


이에 정하가 잘못한 게 없다고 말하자 혜준은 “억울하다”면서 “보호하고 책임지고 싶어하는 마음은 인간을 사랑하면 생기는 보편적인 사고”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에 정하도 “전근대적 사고라고 폄하하는 건 너한테 기대고 싶어서였다”면서 자신의 엄마 탓에 혜준에 대한 기대고 싶지 않다고 거절했다.


이어서 정하는 “예측 불가능을 싫어하는데, 내가 예측 불가능한 사람이 됐다.

불안하게 하는 사람 싫어하는데, 내가 불안하게 만드는 사람이 될 수 있겠더라. 안정 좋아하는데, 불안정도 좋아졌다”면서 “널 사랑하면서 내가 많이 변화됐다.

이런 내가 좋다”라고 변화 과정을 밝혔다.


이에 혜준 역시 “나도 많이 성장했다”고 하자, 정하는 “넌 네 꿈을 이뤘지만, 난 시작”이라면서 “우리는 타이밍이 안 맞다.

노력하려다가 더 어긋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혜준이 노력하겠다고 하자, 정하는 “이래서 널 지켜주고 싶다”라고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혜준은 그런 정하에게 “사랑해”라고 다시 한 번 고백했고, 정하는 “알아. 이제 우리한텐 잘 헤어지는 게 남아있다”라고 쓰게 말했다.

이에 혜준이 “내 꿈을 이룰 때는 함께 해줬으면서 넌 왜 못하게 하냐”고 하자, 정하는 “너를 사랑하면서 인생에 대한 성찰이 생겼다.

그거면 된다.

너한테 아름답게 기억되고 싶다.

기억해줘, 우리가 함께한 모든 시간”이라면서 작별을 고해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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