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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성장률 1.9%로 반등…수출이 살렸다
기사입력 2020-10-2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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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자동차 등 수출에 힘입어 3분기 경제성장률이 코로나19 충격에서 벗어나는 흐름을 보였다.

27일 한국은행은 올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를 발표하며 3분기 GDP가 전 분기 대비 1.9%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시장 기대치 1.8%를 넘어서는 수치다.

자동차, 반도체 위주로 수출이 2분기보다 15.6% 늘었다.

1963년 4분기 이후 최악의 수출을 기록했던 지난 2분기(-16.1%) 충격에서 회복되는 모양새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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