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을 많이 청구하면 실손보험료가 최대 3배 할증되는 '4세대' 실손보험이 내년 상반기 도입됩니다.
보험연구원은 이같은 내용의 실손보험 개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보험연구원이 제안한 개선방안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비급여 청구량에 따라 보험료는 최대 4배까지 오르게 됩니다.
반면 비급여 진료비를 청구하지 않은 가입자는 비급여 부분 보험료를 5% 할인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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