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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보고서] 백판지 제조-세하 | 고수익 국내 매출 늘고 경쟁사 사업 접고
기사입력 2020-10-2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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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세하 실적이 빠르게 성장하며 주목받는다.

올해 상반기 세하는 매출 946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을 기록했다.

2019년 상반기에 비해 매출은 9.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두 배 이 상 늘었다.






세하는 식품, 전자제품 등의 포장재를 만들 때 쓰는 백판지를 만드는 기업. 코로나19가 확산되며 음식 배달 서비스와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며 실적이 덩달아 성장세다.

주가 역시 3월 19일 종가 1240원을 기록하며 연중 저점을 찍은 이후 10월 22일 1685원까지 반등했다.


전망도 긍정적이다.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 세하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4%, 영업이익은 94.3% 증가했을 것이라 예상한다.

국내 매출 비중이 2019년 말 50%에서 올해 상반기 60%까지 늘었다는 점이 긍정적인 전망을 뒷받침한다.

세하 주요 수출 지역은 동남아로 국내보다 판가가 낮게 형성됐다.

국내 매출 비중이 늘어날수록 수익성이 개선된다는 뜻이다.

경쟁사였던 신풍제지가 백판지 사업을 정리했다는 호재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

김 애널리스트는 “경쟁사 시장 이탈이 신규 고객사 확보로 이어졌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기진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081호 (2020.10.28~11.03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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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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