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해진 의료장비가 여는 미래


Q. 케어랩스, 의료계의 '배민' 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A. 굿닥·바비톡, 소비자와 병의원을 연결시켜주는 서비스
A. 케어랩스, 앱 통해서 환자들에게 병원정보·시술후기 정보 제공
A. 트래픽 확보 후 병의원 대상으로 마케팅 플랫폼 제공

Q. 매출 고성장에도 수익성 악화…올해는 달라질까?
A. 플랫폼 업체, 제조업체와 달리 영업이익률 조절 가능
A. 플랫폼 업체의 비용은 내부적으로 집행하는 판관비가 유일
A. 광고비만 줄여도 영업이익률 급격하게 올리는 것 가능

Q. 그 외 주가 리레이팅 불러 올 숨겨진 밸류는?
A. 굿닥 기반 헬스케어 데이터기업으로 변모
A. 태국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Q. 제이엘케이,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A.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
A. MRI·X-ray 등 장비에서 촬영한 의료영상을 인공지능이 판독
A. 대표 제품으로는 의료영상 진단 플랫폼인 'AIHuB'
A. 8종 장비의 영상을 14개 신체부위 대상으로 37개 AI가 분석

Q. 제이엘케이, 추후 성장 기대감은?
A. 의료영상 판독 의사 개개인의 노하우에 의존→개인별 편차
A. 의료 AI가 개괄적 분석 후 의사가 선별적 진단
A. 의료 AI가 의사를 서포트 하는 방식으로 발전할 것

Q. AI 뇌동맥류 진단 보조 솔루션 품목허가 시 영향은?
A. 9월 4일 식약처에 품목 허가 신청
A. 신의료기술평가와 보험등재 동시에 진행하는 절차
A. 과거 PACS 시스템도 수가 결정 전까지 보급률 지지부진
A. 의료 AI 역시 수가 결정 여부에 따라서 보급률 크게 변할 것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 스몰캡 나민식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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