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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으면 삼성도 2류" 그는 늘 절박했다
기사입력 2020-11-0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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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희 회장 (1942~2020) ◆
대한민국 재계를 대표하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별세했다.

이 회장은 2014년 5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쓰러진 후 6년5개월간 병상에서 지내왔다.

고인은 삼성그룹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계에 위대한 족적을 남겼다.

일본 와세다대와 미국 조지워싱턴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그룹 경영에 본격 참여한 이 회장은 1970년대 미국 실리콘밸리를 부지런히 오가며 첨단 기술산업에 눈을 떴다.

이때의 경험이 반도체·디지털 가전 분야 글로벌 초일류 기업을 다지는 초석이 됐다.

1987년 그룹 회장에 취임한 이 회장은 1993년 신경영 선언으로 역사에 남을 혁신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 회장은 강한 집념과 창조적 아이디어로 1987년 1조원에 불과했던 그룹 시가총액을 396배나 성장시켰고, 총자산 500조원을 달성했다.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삼성이 압도적인 세계 1위 자리에 오른 것도 반도체 사업에 대한 이 회장의 굳은 신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고인이 걸어온 족적을 화보에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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