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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LG와 무승부…첫 정규시즌 우승·KS 직행 쾌거 달성
기사입력 2020-10-2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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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창단 후 9년 만에 첫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 직행을 결정지었다.


NC는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트윈스와 홈경기에서 연장 12회 접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NC는 81승 5무 53패를 기록, 남은 5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매직넘버 1을 지우면서 팀 창단 최초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NC다이노스가 창단 9년 만에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 직행을 결정지었다.

사진=NC다이노스 공식 SNS

LG는 1회초 선두타자 홍창기가 NC 선발 마이크 라이트를 상대로 솔로포를 터트리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그러자 NC는 4회말 선두타자 노진혁이 우중월 3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1사 후 애런 알테어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1 균형을 맞췄다.


NC는 5회말 주장 양의지의 투런포로 전세를 뒤집었다.

3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린 양의지의 시즌 31호 홈런. NC는 3-1을 만들었다.


하지만 2위 LG도 만만치 않았다.

8회초 1사 1루서 김현수의 중월 3루타로 2-3으로 추격했고, 채은성의 외야 희생플라이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두 팀은 12회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매직넘버 1을 남겨뒀던 NC는 2위 LG와의 맞대결에서 비기기만 해도 우승을 확정짓는 것이었다.

정확히 LG의 12회초 공격이 끝나면서 최소 무승부를 확보해 우승이 확정했다.


2011년 창단한 NC로서는 이정표를 세웠다.

1군에 처음 진입한 지난 2013시즌과 최하위에 그친 2018시즌을 제외하고는 매 시즌 가을야구에 진출하며 신흥 강호로 떠올랐다.

2016시즌에는 첫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았지만, 두산 베어스에 4패를 당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만 했다.


4년 만에 다시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이번엔 직행이다.

NC는 지난 5월13일부터 줄곧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창단 9년 만에 정규시즌 리그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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