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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에 5년간 총액 885억원 제시"... 모리뉴 "쏘니는 월드클래스"
기사입력 2020-10-2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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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번 시즌 8경기에서 9골 4도움을 몰아치며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이 팀내 최고 연봉자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2023년 6월 계약이 끝나는 '손세이셔널' 손흥민(28)에게 총액 6000만 파운드(약 885억원)에 달하는 재계약 조건을 제시했다는 영국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손흥민이 20만 파운드(약 2억9500만원)의 주급과 함께 성과급을 포함한 재계약 조건을 제시받았다"라며 "5년 동안 5200만 파운드의 연봉 조건은 2023년 6월 계약이 끝나는 손흥민의 현재 연봉의 두 배다.

성과급을 합치면 총액은 6000만 파운드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해리 케인과 탕귀 은돔벨레가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9000만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이번 계약이 성사되면 손흥민은 단숨에 해리 케인을 제치고 팀 내 최고 연봉 선수로 올라선다"라며 "이번 주 초반 손흥민과 토트넘 이사진이 만나서 협의를 잘했다.

올해 안에 재계약이 완료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데일리 메일이 토트넘과 손흥민의 재계약 협상을 보도하면서 손흥민의 연봉이 대폭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에서 주급 15만 파운드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을 지휘하는 '명장' 조제 모리뉴 감독은 이날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손흥민을 향해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없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모리뉴 감독은 "쏘니(손흥민의 애칭)는 이미 월드클래스임을 증명했다.

아무런 문제 없이 조만간 재계약에 도달할 것"이라며 재계약을 가능성을 높였다.


[전종헌 기자 cap@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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