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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에펠탑마저…” 방문객 10∼20% 수준으로 줄어
기사입력 2020-10-2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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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프랑스 파리 에펠탑 방문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에펠탑 운영공사(SETE) 장프랑수아 마르탱 사장은 23일(현지시간) RTL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에펠탑을 찾는 방문객이 10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고 토로했다.


마르탱 사장은 “에펠탑이 하루에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은 2만5000명인데 하루에 평균 2500명밖에 방문하지 않고 있다”며 “여름이 끝나고 나서부터 입장객이 평상시보다 10∼20%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말했다.


공사 대변인은 AFP 통신에 매출의 85%를 차지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끊긴 영향이 가장 크다고 설명했다.


에펠탑에 오르려면 계단 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하는데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기 위해 승강기 탑승 인원을 절반으로 제한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파리에서는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외출을 금지하는 야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지면서 야간 개장도 하지 않고 있다.


[이미연 기자 enero2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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