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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직접 발라보고, 화장품 제작도…내방같은 편안함
기사입력 2020-10-22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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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명동 쇼룸 내부 모습. [사진 제공 = 라네즈]
라네즈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 중구 '명동 쇼룸'을 이달 초 리뉴얼해 오픈했다.

라네즈 명동 쇼룸은 '라네즈의 방(Room of Laneige)' 콘셉트로 꾸며져 마치 고객이 자신의 방에 있는 것처럼 편안하게 제품을 체험하고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명동 쇼룸은 2층으로 구성돼 있다.

1층은 라네즈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 체험 공간으로 마련됐다.

직원 도움 없이 라네즈의 모든 라인을 유형별·피부 고민별로 쉽고 편하게 확인하고 5대 핵심 제품(워터뱅크·크림 스킨·워터 슬리핑 마스크·래디언-C·퍼펙트 리뉴 라인)의 제형과 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매장 한쪽은 소파, 화장대, 거울 등으로 '방' 콘셉트를 강조한 공간으로 마련해 편안하게 쉬면서 제품 체험이 가능하다.


샘플 바(sample bar)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매장을 방문한 뷰티포인트(아모레퍼시픽 멤버십) 고객들은 샘플 키트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개인 취향에 맞게 본인이 직접 샘플 세 가지를 고를 수 있다.

'편안함'을 강조한 공간인 만큼 구매 과정에 대한 프로세스도 추가로 마련했다.

매장에 놓인 제품 리스트 브로슈어에 구매를 희망하는 제품을 체크해 직원에게 전달하면 별도로 직원에게 제품을 요청하거나 매장 내 장바구니에 넣을 필요 없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전체적인 매장 분위기는 차분하고 밝은 톤으로 구성했으며 물의 움직임을 표현하기 위해 곳곳에 영상과 이미지를 배치하고 매장 집기와 소품 등을 다양하게 활용했다.


2층에는 라네즈 명동 쇼룸만의 특별한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 '비스포크 크림 스킨(BESPOKE CREAM SKIN)'이 있다.

비스포크 크림 스킨은 본래 제품이 가진 크림 한 통의 보습 효과는 물론 추가로 맞춤형 성분을 더해 제품 효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보습, 탄력, 결, 톤 등 피부 고민에 따라 네 가지 성분(히알루론산·PHA·나이아신아마이드·펩타이드)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 현장에 있는 조제관리사가 즉석에서 제조해준다.

완성된 제품에는 고객 이름과 제조일자 등이 기재된 라벨이 전면에 부착된다.

바로 옆 공간에는 크림·스킨 용기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돼 나만의 화장품을 만들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 예약 없이 체험할 수 있는 유료 서비스다.


이혜진 라네즈 디비전 상무는 "급변하고 있는 리테일 환경에 대응해 브랜드를 오롯이 체험할 수 있는 '경험 중심 매장'을 기획하게 됐다"며 "라네즈 명동 쇼룸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쉼과 머무름의 경험을 줄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네즈는 이번 쇼룸 오픈을 기념해 소수 인원이 매장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소규모 투어 프로그램 '라네즈 스테이'를 11월 4일부터 22일까지 사전 예약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심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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