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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몰] 단풍놀이 아쉽다면…카메라 들고 `롯데월드몰` 어때요
기사입력 2020-10-29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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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아침 forME.
롯데월드몰이 가을 시즌을 맞아 코로나19로 멀리 나들이를 떠나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매장과 포토존 등 공간을 마련했다.

고객들은 플라워 등 식물을 활용해 디자인한 매장에서 인생샷을 건지고, 은행나무와 갈대로 꾸민 포토존에서 단풍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롯데월드몰은 외식·쇼핑 공간과 함께 문화 콘텐츠를 갖춘 매장들을 선보이고 있다.

고객들은 쇼핑몰에서 다양한 여가 생활을 즐기며 코로나19 여파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할 수 있다.


따듯하고 아늑한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매장 가득

베질루르 선셋 에비뉴.
롯데월드몰에서는 아늑한 분위기와 따뜻한 감성으로 무장한 다양한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mable·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매장들이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먼저 롯데월드몰 5층에 위치해 홍차 등을 판매하는 티카페 '베질루르 선셋 에비뉴'는 해 질 녘의 아늑함이 느껴지는 디자인 연출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매장에 들어서면 유럽 노천 카페 골목 거리를 연상시키는 공간이 눈에 띈다.

한쪽 벽면을 티폿(tea pot)과 책으로 가득 채워 인테리어에 변주를 주면서 고객들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베질루르 선셋 에비뉴'는 가로수길 등에 위치한 기존 베질루르 매장보다 고급스러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매장이다.

베질루르는 세계적인 홍차 대국으로 유명한 스리랑카에서 만들어진 고급 홍차·허브티 브랜드다.

실제로 스리랑카 정부가 타국 원수가 방문했을 때 베질루르 홍차를 선물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국내외에서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 인정받고 있다.

고객들은 홍차, 허브티, 밀크티 등 다양한 음료를 마실 수 있다.


또 5~6층에 자리 잡은 퓨전 이탈리안·치즈 요리 전문 '테이스팅룸×치즈룸'은 도심 속 휴식처를 지향한다.

휴식처라는 지향점에 맞게 편안하고 따듯한 공간 조성을 위해 인테리어에 식물을 다채롭게 활용했다.

라탄(덥고 건조한 기후에서 자라는 덩굴식물) 소재 아이템과 드라이 플라워를 이용해 꾸민 자연 친화적인 매장에서 고객들은 편안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매장뿐만 아니라 먹음직스럽게 플레이팅된 치즈 요리도 고객들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고객들은 치즈가 곁들여진 리소토, 파스타 등 다양한 음식을 눈과 입으로 두 번 즐길 수 있다.

'테이스팅룸×치즈룸'은 퓨전 이탈리안 레스토랑 '테이스팅룸'과 치즈 전문 레스토랑 '치즈룸'이 만난 복합 매장이다.

특히 치즈룸은 안다즈 호텔 매장에 이은 2호점으로, 롯데월드몰이 유통시설 최초로 선보이는 매장이다.


또 롯데월드몰에는 여의도 등에 위치한 인스타그램 인증 명소인 '세상의 모든 아침'의 새로운 콘셉트 공간이 자리 잡고 있다.

6층에 위치한 뉴 콘셉트 매장 '세상의 모든 아침 forME'는 기존 매장과 다르게 옐로·그린 등 다양한 색채와 각기 다른 모양을 지닌 샹들리에를 이용해 생동감을 더했다.

또 플라워 등 식물을 매장에 비치해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고객들은 바게트, 프렌치 토스트, 크리스피 치킨&와플 등 다양한 브런치를 맛볼 수 있다.

브런치 외에 파스타, 스테이크 등과 함께 커피, 와인 등 음료도 마련돼 있다.


단풍놀이와 증강현실(AR) 기술을 즐길 수 있는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 제공

테이스팅룸X치즈룸.
롯데월드몰은 쇼핑몰 곳곳에 가을 시즌 디자인 연출을 선보이며 고객들이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먼저 롯데월드몰은 5~6층을 연결하는 계단길을 가을 분위기로 연출했다.

은행나무와 갈대 등으로 꾸며된 '하늘 꽃길'에서는 방문객들이 쇼핑몰에서도 손쉽게 단풍놀이를 즐길 수 있다.

11월 4일(수)부터는 LED 전구로 화려하게 장식한 '루미나리에(전등 조형물)' 꽃길로 변신한다.

이와 함께 1층과 5층에는 AR 기술을 활용한 테마 포토존을 조성했다.

해적선, 사파리 등 다채로운 테마로 포토존을 꾸몄고 포토존 키오스크와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퓨쳐어드벤처'를 활용해 AR 기술이 적용된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특히 고객들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오프라인 공간에서는 포토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키오스크와 앱을 이용해 AR 기술로 연출되는 다양한 배경을 사진에 추가할 수 있다.

또 앱에서는 협곡 탈출, 고무신 던지기 등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갤러리 등 문화 콘텐츠 품은 이색 카페 인기

롯데월드몰 전경.
롯데월드몰은 외식·쇼핑과 함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을 마련하며 쇼핑몰에서도 다양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16일 롯데월드타워와 에비뉴엘을 잇는 1층 다이버홀에 문을 연 '어바웃'은 회화 중심의 기존 갤러리 카페와 다르게 회화는 물론 오브제,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모은 신개념 복합 문화 공간이다.

'어바웃'은 입구와 천장 등 공간 곳곳에 문, 구름 모양 오브제를 설치해 고객들을 맞이하고 내부 한쪽 면에는 아트월을 길게 조성해 회화와 미디어아트 작품을 전시한다.

또 가로 4.4m에 달하는 스크린을 통해서도 미디어아트를 상영하고 있다.


10월 23일(금)부터는 개관 기념 전시를 진행한다.

아트테이너(Art+Entertainer) 이혜영 작가의 '동그란 무언가'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또 토크쇼 등 고객들이 유명 아티스트와 네트워킹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예술 작품과 함께 매장에 갖춰진 테이블, 의자 등 가구도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 한국 대중음악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중음악박물관'은 지난 7월에 대중음악 콘텐츠와 식음료(F&B) 메뉴를 강화해 재단장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들은 전보다 다양하고 많은 대중음악 LP를 만나볼 수 있고 음료 외에 베이커리와 강정, 전병 등 디저트도 즐길 수 있다.

특히 매장 내부에 위치한 초대형 스피커는 압도적인 크기와 희소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소형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을 듣는 것이 익숙한 요즘 트렌드와 달리 거대한 음향장치를 선보이며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롯데월드몰에서 대중음악박물관을 운영하는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은 2015년 4월 경주 보문단지에 개관했다.

대중음악이 태동한 일제강점기부터 지금의 K팝까지 100여 년의 한국대중음악사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다양한 몰링 콘텐츠로 가족 고객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 응원
롯데월드몰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를 겪는 가족 고객들을 위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먼저 롯데월드몰 4층에 위치한 아이 돌봄 서비스 스타트업 '째깍악어'의 오프라인 1호 매장 '째깍섬 키즈클래스'는 다채로운 체험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도시 농부로 변신해 식물들을 만나보고 미술 및 과학 기술도 실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1월에는 플라워 아트 등 부모 고객들을 위한 클래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같은 층 '아크앤북'은 '리딩테인먼트(Reading+Entertainment)'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아크앤북에는 키즈 고객들이 국내외 다양한 아동 도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과 함께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독서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휴게 공간도 조성돼 있다.

몰링맘들은 생활·음식·유아 관련 도서 및 생활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지하 1층에 들어선 '타미야 프라모델 팩토리'는 자동차·바이크·비행기 등 프라모델과 무선조종(RC) 자동차, 미니카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같은 층에는 미니카 서킷도 설치돼 있어 직접 레이스를 해볼 수 있다.


안전한 몰링 공간 조성을 위한 코로나19 방역에 총력
롯데월드몰은 고객들이 코로나19 걱정 없이 몰링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공간을 만들고 있다.

출입문과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등 고객 동선은 물론 직원 휴게시설까지 건물 전체 공간에 대한 소독을 수시로 실시 중이다.


또 출입구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방문객 체온을 측정하며 유모차 대여소와 유아 휴게실 등에는 손 소독제를 비치했다.

이와 함께 고객들을 대상으로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집객 시설에 대한 방역은 전문업체와 손잡고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 클래스 전문 '째깍섬 키즈클래스'는 어린이 시설 위생관리 업체 '키즈아머'를 통해 매장 공간의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김경태 롯데월드몰 점장은 "코로나19로 먼 곳으로 떠나지 못하는 나들이 고객들을 위로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롯데월드몰은 쾌적하고 안전한 몰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방역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김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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